뭐.. 근래에 포스팅을 왜 안했냐 묻는다면 이 동영상으로 갈음하고자 한다;


가을방학 - 취미는 사랑
(네이트 검색하다 나와서 걸어봤어요. 동영상을 올리신 분께서 문제가 되신다 하시면 바로 내리겠슴다)

암튼 시간과 체력이 안되서 포스팅을 못했다.

오늘은 등산을 가려다 얼어죽을 것 같아 일단 접고 간만에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.

지난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걸 다 글로 말로 다 하긴 곤란하고..

암튼 올 한해 열심히 알차게 살아보기로 다짐해 본다.


새해의 소소한 결심들

1. 매월 적금 목표액 달성하기
2. 주말마다 요리 두개씩. 나만의 레시피 만들어가자.
3. 2주에 책 하나씩 떼기
4. 몸무게 64kg 만들기
5. 기억력 강화를 위해 매일 수학문제 3문제-영단어 10개-중단어 10개씩


내가 멀티가 안되서 하고픈건 많은데 잘 해내질 못한다.
하지만 올해는 나에게 있어서 정말 정말 중요한 한 해,
반드시 이루고 말겠다. 
소소한 결심들 말고도
아주 큰 결심을 말이다.


힘내고 용기를 갖고 자신을 갖고 
서두르지 말고 나를 믿어라. 가자. 






1월1일 포대능선에서 일출을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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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윤

어쨌거나 씹덕의 길로 접어든 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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