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어찌 다녀왔는지 기억도 안난다;;;;;;

그냥 사진이나 보면서 그땐 그랬었나보다 그런 생각만 해보련다.

암튼 9코스는 밀림을 지그재그로 도는 코스로 숨막혀 죽는 줄 알았고

10코스는 아주 볼거리가 많아서 만족스러웠다.


암튼 그랬다. 또 가고싶다. 제주도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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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윤

어쨌거나 씹덕의 길로 접어든 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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